TENGA는 2005년 7월 7일 탄생했습니다. 창업 이래, 터부시 되기 쉬운 「성」을 긍정적인 것으로 바꾸고 싶었습니다. “성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으로 바꾸어 간다”, “전 세계 사람들의 성생활을 풍부하게 하고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를 비전으로 전진해 왔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TENGA의 목표는 자신다움을 서로 존중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그것을 서로 인정하고 서로 만나는 그런 “사랑과 자유가 넘치는 세상” 입니다. 국적, 인종의 다름 등의 모든 장벽을 넘어 전 세계 모두의 「사랑」과「자유」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TENGA로켓 발사를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창업 이래 계속 가지고 있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 TENGA를 우주에서 사용하도록 NASA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해주길,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호리에(堀江)씨와의 이 만남을 계기로 우주 개발의 첫 걸음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함께 우주를 향해 나아갑니다.

저희 인터스텔라 테크놀러지스는 홋카이도(北海道) 다이키초(大樹町) 를 거점으로 로켓 개발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드는 관측로켓 MOMO는 민간 로켓이어서 기존 국가가 개발한 로켓으로는 할 수 없었던 일을 할 수 있는 새 로켓입니다.
이번에 TNEGA에서는 브랜드 탄생의 주년에 맞춰, 브랜드의 코어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 장대한 엔터테인먼트로서 TENGA 로켓을 발사 합니다. 이것도 로켓의 새로운 사용 방법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과학 실험 등 진지한 미션에만 사용되는 것으로는 우주 시장이 확대되어 갈 수 없습니다. 저는 IT업계에 몸담고 있었지만 인터넷이 일반화된 것은 성인용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덜트 콘텐츠가 좋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등 새로운 아이디어로 종래와는 다른 사용법이 이루어져야 시장이 확대되어 나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TENGA와의 협업은 우주와 로켓의 가능성을 넓혀 주는 가치의 계기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TENGA가 업계의 상식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모습에 매우 용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방법도 긍정적이며 밝고 엔터테인먼트로서 재미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Interstellar Technologies Website (English) (Japanese)

우주를 보다 친근하게, 누구나 우주에 손이 닿을 수 있는 미래를 만들고 싶다. 그것이 인터스텔라 테크놀러지스의 비전입니다. 지금까지 착실하게 개발을 거듭해, 작년 “우주 품질로 시프트 MOMO 3호기＂로 민간 개발의 로켓으로는 일본에서 최초로 고도 100km의 우주 공간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민간 최초로 우주 공간에서의 payload(화물) 방출과 해상에서의 회수를 목표로 합니다. 이는 엔터테이먼트적인 의의뿐만 아니라 MOMO의 목적 중 하나인 과학 실험이나 관측 미션에서도 다양한 가능성을 넓히는 중요한 기술이 됩니다. 그런 개발 기회를 주신 주식회사 TENGA사 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이번 TENGA 로켓은 저희에게도 큰 도전입니다. 우주에서 하는 미션은 지금까지 없었기 때문에 다양한 수취 방법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향후 우주개발이 진행되어 국가의 우주개발 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이 우주에 체재하는 미래가 왔을 때의 새로운 가능성으로서 TENGA의 노력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인류가 우주로 가는 데에 있어서는 피할 수 없는 길이라고 저희도 생각합니다. 아마도 세계 최초인 이 기회를 주신 TENGA의 뜻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서 프로젝트를 달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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